훗날 언젠가 나만의 가계를 하나 만들고 싶다고
그 조그만 가계에서 시장에서 상인들과 세상 사람들이 대화하듯
물건만 파는 쇼핑몰이 아닌 사람들과 사람사는 이야기를 서로 하며
웃고 웃는 그런 커뮤니티와 그런 쇼핑몰을 만들고 싶어서 ssada.com(싸다닷컴)을
20년간 소중하게 간직하게 되었습니다
"싸다"라는 말은 막무가내로 싸기만 한 의미가 아닌
어떤 상품이나 제품의 가치가
그것이 지닌 가치에 비해
"싸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 싸다닷컴에서 서로 이야기들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커뮤니티형 쇼핑몰을 만들고 싶습니다.
비록 지금 시작은 많이 부족하지만 고객님들과 함께 조금씩 어우러져 발전 해 나가는
쇼핑몰을 함께 만들고 싶습니다.